|
'남자 에페 레전드' 정진선(36·화성시청)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
|
|
|
현재 화성시청 선수로 플레잉코치를 겸하고 있는 정진선은 올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화성시청 코치로 본격적인 지도자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제주도 신혼여행 후 직장 근처 경기도 화성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전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