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 희 문화체육관광부 신임장관이 23일 실내체육시설업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황 장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과 함께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방역수칙의 적용으로 '참여방역'에 대한 업계 스스로의 적극적인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면서 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 후 "문체부는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침체된 체육시설업계가 입은 피해를 회복해 나갈 수 있는 해법을 현장과 함께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찾아나갈 계획"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