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도쿄올림픽 선수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도쿄조직위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 선별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개인 정보 보호를 이유로 감염자의 국적 및 인적사항은 공개돼지 않았고, 확진자는 플레이북 코로나 방역 프로토콜에 따라 선수촌을 떠나 지정호텔에서 자가격리중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7-17 13:2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