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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전 세계인의 '우려의 시선' 속에 2020 도쿄올림픽이 막을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우여곡절 끝에 열린 올림픽 개막식은 축제의 무대 답지 않게 적막하고 썰렁했다. 세계인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개막식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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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나루히토 일왕 등 VIP가 참석한 가운데 일장기가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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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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