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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인어공주' 김서영(27·경북도청-우리금융그룹)이 세 번째 도쿄올림픽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서영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 종목 금메달 당시 세운 한국 기록은 2분08초34. 도쿄아쿠아틱센터에서 자신의 최고기록인 '8분대' 기록을 목표 삼고 있다. 본인의 기록만 찍는다면 메달이 가능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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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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