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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사격 국가대표 남태윤(23·보은군청)-권은지(19·울진군청)가 공기소총 혼성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개인전과 달리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은 본선이 1, 2차에 걸쳐 열린다. 본선 1차전은 30분 동안 남녀 선수가 각각 30발씩을 쏴서 합산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8개 팀이 2차전에 진출한다.
도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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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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