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곽동한(29·포항시청)이 '그랜드 슬램' 달성을 위해 스타트를 잘 끊었다.
곽동한은 5년 전 리우올림픽 동메달리스트다. 2015년 세계선수권과 아시아선수권 정상에 오른 곽동한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내며 '그랜드 슬램'에 올림픽 금메달만 남겨놓은 상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7-28 13:0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