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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논란의 욱일기. 다시는 경기장에서 볼 수 없다.
이어 "올림픽 헌장 50조2항에 정치적 얘기가 포함돼 있다. IOC는 욱일기도 정치적 문제, 인종, 성평등으로 보겠다는 것이다. 정확히 명시했다"고 덧붙였다.
관건은 실효성이다. 이번 대회는 무관중이었기에 문제된 부분이 크지 않았다. 하지만 일부 선수가 욱일기 형상의 물품을 사용하는 등 논란의 장면을 연출했다.
도쿄(일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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