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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 킴'이 2차 전지훈련에 나선다.
22일 귀국한 '팀 킴'은 일주일의 휴식을 취한 뒤 28일 재출국했다. 10월26일까지 스위스 바젤과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훈련한다. 11월6일에서 13일까지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해 베이징동계올림픽 티켓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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