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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스페인)=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또 다시 졌지만, 잘 싸웠다. 홍성찬(25·세종시청)이 세계랭킹 92위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복식은 송민규-남지성 조가 니콜라스 카시치-케크마노비치 조를 상대한다.
한국은 지난 3월 데이비스컵 아시아지역 예선에서 오스트리아를 꺾고 16개국이 겨루는 파이널스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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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16 00:51 | 최종수정 2022-09-1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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