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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를 잘 만난 행운 덕분이죠!"
신유빈은 전날 임종훈(26·한국거래소)과 함께 나선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장우진-전지희조를 3대0(11-5, 11-4, 11-4), 결승에서도 스페인 알바로 로블레스-마리아 샤오조 3대1(11-9, 12-10, 8-11, 11-4)로 꺾고 우승한 데 이어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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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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