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TEAM), 화려한 퍼포먼스
문보경, 한국시리즈 2차전 MVP
번트 시도 박동원, 이렇게 대는거 맞아?
삼진 당한 황영묵, 아쉬움 가득한 몸짓
류현진, 너무나 아쉬운 2회 5실점
백투백홈런 노시환의 미소
폰세-리베라토, 치리노스 반가워
톨허스트, 미소
LG, 한국시리즈 1차전 잡았다
정우주, 박해민에게 사과
박해민, 캡틴의 짜릿한 솔로포
위기 넘긴 문동주, 두 눈 질끈
김재박, LG의 승리 기원 시구`
박용택 해설위원-염경엽 감독, 한국시리즈 1차전 준비
김경문 감독, 가랑비 맞으며 훈련 관찰
DB 김주성 감독, 퇴장에 대해 어필:)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