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아 소치 입성'
김연아는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언제 이 날이 올까 기다렸다. 일주일이 길 것 같은 느낌이 벌써부터 든다. 남은 시간 컨디션을 잘 조절해 베스트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준비를 열심히 한 만큼 후회는 없다. 준비한 것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잘 컨트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연아는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하면 집중 못할 것 같아 걱정이 됐다. 그래서 매번 똑같은 경기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육체는 최선을 다해 후회는 없다. 긴장만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다가올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김연아는 지난 벤쿠버에 이어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피겨 2연패를 노린다. 김연아가 카타리나 비트(49·독일) 이후 26년 만에 올림픽 2회 정상의 자리를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연아 소치 입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소치 입성, 피겨여왕 힘내라", "김연아 소치 입성, 이미 김연아는 전설", "김연아 소치 입성, 경기 빨리 보고 싶어", "김연아 소치 입성, 왠지 내가 긴장돼", "김연아 소치 입성, 멋진 경기 펼치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