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체회, 포켓볼 진선미는 누구?

기사입력 2014-02-18 16:58


국민생활체육전국당구연합회(회장 임영렬)가 미스코리아 조직위원회(운영주관사 뷰티한국 대표 김원식)와 공동으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서울 영등포구 당산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미스코리아 포켓볼대회'를 개최한다.

미스코리아 포켓볼대회에서는 2008~2013 미스코리아 15명이 출전해 포켓볼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포켓볼 초보자들이 쉽게 경기 할 수 있는 '애니콜게임'으로 치러진다.

'애니콜게임'은 2005년 전국당구연합회가 포켓볼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고안한 경기방식. 아무 공이나 순서에 관계없이 넣으면 1점을 획득하며, 공을 포켓에 넣을 때 포켓을 지정(콜)해야 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출전 미스코리아 전원은 1월 20일 예비소집을 가졌으며, 멘토시스템을 통해 1개월 동안 멘토 선수들에게 원포인트레슨을 받았다. 대회 당일에도 대부분의 미스코리아 동호인들이 포켓볼 초보자 수준을 넘지 못하는 점을 감안, 멘토시스템을 적용해 멘토의 코치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전국당구연합회는 당구 붐 조성을 위해 2007년부터 '3쿠션 실업리그'와 '여자포켓볼리그'를 3년간 개최했으며, 2012년부터는 '프로야구선수 3쿠션대회'를 개최해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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