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대성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38)이 논문 표절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문 위원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한 국민대학교는 27일 문 위원의 논문이 표절이라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는 논문에 대한 본조사 결과를 문 위원에게 통보했다.
그러나 문 위원이 소명 기회를 달라며 학교 측에 재심을 요청했지만 결과는 그대로였다. 이로써 의혹이 불거진지 1년 11개월만에 문 위원의 논문 표절이 사실로 확인됐다.
이번 결정으로 문 위원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직 박탈 여부가 관심으로 떠 올랐다. 논문 표절 의혹이 나오자 최종 결론이 나오면 조치를 취하겠다던 IOC가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 주목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