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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판정논란과 관련한 한국 측의 제소에 대해 한국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한국 측의 공식 제소 내용은 '전 러시아피겨연맹 회장이자 현 러시아피겨연맹 사무총장 발렌틴 피셰프의 부인 알라 셰코프세바가 심판으로 참여하고 경기 직후 러시아 소트니코바와 포옹한 점', '심판 중 하나인 유리 발코프의 과거 자격정지 경력', '그 외 심판들 간의 편파 채점 의혹' 등이다.
소트니코바는 지난 주 '소비에트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는 "뒤늦은 제소가 이해되지 않는다. 내가 정당하게 금메달을 땄고 (한국측 제소에) 돌려줄 생각이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지난주까지 일본 아이스쇼에 출연하기 위해 보름 넘게 일본에 머문 소트니코바는 20일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 아이스쇼에 출연하기 위해 러시아로 돌아왔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