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배드민턴 에이스' 손완호(김천시청)와 성지현(MG새마을금고)이 2015 독일오픈 그랑프리골드에서 새해 첫 우승 도전에 나선다.
여자복식의 장예나(김천시청)-유해원(화순군청)조도 4강에 올랐다. 채유정(삼성전기)-정경은(KGC인삼공사)을 2대0(24-22 21-19)으로 꺾었다. 여자단식의 배연주(KGC인삼공사)는 다카하시 사야카(일본)에게 0대2(19-21 15-21)로 패해 4강행이 좌절됐다.
스포츠2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