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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유망주 정 현(19·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사라소타 챌린저대회 1회전에서 탈락했다.
정 현은 16일 인도의 샤란 디비즈와 짝을 이뤄 복식 1회전에 나선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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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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