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육상 남자 400m 계주대표팀이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계주대회에서 3위에 오르면서 2015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일본의 광폭행보에 한국 육상은 부담이 커졌다. 한국도 남자 400m 계주를 전략종목으로 집중육성했다. 지난해 38초74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은 멀어 보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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