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에서 열린 예정이던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우려로 연기됐다.
그러나 10일과 11일 열리는 한·중·일 국제친선역도대회는 예정대로 열릴 예정이다. 이미 중국과 일본 선수들이 입국해 고성에서 훈련 중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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