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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대들보 정 현(19·삼성증권)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애건오픈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메이저대회 윔블던을 앞둔 최종 모의고사다. 그러나 정 현은 좀처럼 상승세를 타지 못하고 있다. 최근 2주 연속 투어 대회 단식 예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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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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