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테니스의 대들보' 정 현(삼성증권 후원·75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로저스컵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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