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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게이틀린(미국)과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조 1위로 100m 예선을 통과하며 예열을 마쳤다.
반면 한국을 대표하는 스프린터 김국영(광주광역시청)이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예선 탈락했다. 1조에서 경기를 치른 김국영은 10초48을 기록해 조7위에 그쳤다. 자신이 세운 10초16에 0.32초나 뒤진 기록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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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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