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58)이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 통합을 위한 통합준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준비위원회는 총 11명으로 구성하게 돼 있지만 현재 대한체육회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추천 각 2명씩 총 4명의 위원이 아직 추천되지 않은 상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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