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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대들보' 정 현(삼성증권 후원)이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코트로 복귀했다.
한편, 현재 남자프로테니스(ATP) 51위를 유지하고 있는 정 현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13일부터 2주간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한 뒤 내년 1월 4일부터 열릴 호주오픈 웜업대회인 브리즈번인터내셔널에 출전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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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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