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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골든걸' 유제니 부차드(캐나다)의 섹시 트레이닝룩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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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초 3개월만의 복귀 무대에서 8강까지 오르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녀가 가는 곳마다 중국 현지 팬들의 사인 공세와 사진촬영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 세계랭킹 49위인 부차드는 복귀전인 중국 선전오픈에서 8강에 올랐지만 헝가리 티메아 바보스에에게 0대2(4-6, 4-6)으로 패하며 4강행이 아쉽게 좌절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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