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출신 마라토너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28·청양군청)의 특별귀화가 사실상 무산됐다.
에루페는 지난달 서울국제마라톤에서 2시간5분13초로 완주, 국내대회 최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특별귀화 추천 대상자가 될 경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도 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체육회 결정으로 에루페의 꿈이 무산됐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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