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 남자복식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이 금빛 사냥으로 최종 올림픽 리허설을 마쳤다.
혼합복식 세계랭킹 2위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는 이날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6위 쉬천-마진(중국)에게 1대2(15-21 21-16 13-21)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러나 전날 4강전에서 세계랭킹 1위인 장난-자오윈레이(중국)를 2대0으로 완파, 기대감을 높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