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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계올림픽 개최도시 리우데자네이루의 에두아르두 파이스 시장이 '포켓몬 고(GO)'에게 직접 초대장을 발송했다.
포켓몬 고는 일본 게임업체 닌텐도가 출시한 증강현실을 이용한 스마트폰용 포켓몬 게임이다. 게임을 실행시키면 주변에 있는 포켓몬이 등장, 몬스터들을 수집하는 것이 게임의 룰이다. 사용자가 위치한 환경에 따라 다른 성향의 포켓몬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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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올림피언, 스포츠 팬들과 함께할 '포켓몬고'의 왕림을 열망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