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유도] 김잔디 '훈련부터 다부진 표정'

기사입력 2016-08-05 07:16



역대 최강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유도대표팀이 4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유도훈련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성연 선수(왼쪽)와 김잔디 선수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있다./2016.8.4/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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