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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펜싱 박상영(20·한체대)이 금메달을 딴 가운데, 김성주 MBC 해설위원이 영광의 순간을 중계한 소감을 전했다.
김성주 아나운서는 "리우 올림픽 중계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하고 감격스럽지만, 제가 직접 전해 드리는 첫 번째 금메달 소식이 영광스럽다. 바쁜 중계 일정이지만 이런 소식을 매번 전할 수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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