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포토] 진종오 '신화가 되어버린 사격의 신'

기사입력 2016-08-11 00:56



진종오가 10일 오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루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따고 기뻐하고 있다. /2016.8.1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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