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포토] 양창훈 감독 '우리 혜진이 최고다!'

기사입력 2016-08-12 07:34



여자양궁 대표팀 장혜진이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마지막발을 쏘고 한창훈 감독과 포옹하고있다./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KHW

t>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