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포토 ] 태극 여궁사들 '남궁사들 응원왔어요'

기사입력 2016-08-12 23:16



12일 오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이승윤과 구본찬이 8강에 진출했다. 관중석에서 여자 양궁 대표(왼쪽부터 최미선, 장혜진, 기보배)가 응원을 하고있다./2016.8.12/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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