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한국 대표 김소희가 17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2016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태권도 여자 -49kg급 예선 6경기에서 페루의 훌리사 디에즈 칸세코와 대결하고 있다. 김소희는 10-2로 승리해 8강진출을 확정했다. 2016.8.17./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F
김소희(22·한국가스공사)가 4강에 올랐다.
김소희는 18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파니팩 웅파타나키트(19·태국)와의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 49kg급 8강에서 6대 4로 승리했다.
김소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최정상급 선수들이 펼치는 최고의 무대. 긴장이 될 법했다. 더욱이 앞서 치러진 남자 58kg급에서 김태훈이 탈락하면서 부담도 가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