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포토] 박인비 '감격 금메달에 두 손 번쩍'

기사입력 2016-08-21 02:38



116년만에 열린 올림픽 여자골프 경기에 박인비 선수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골프 코스에서 18홀 마지막 퍼팅을 성공한 후 두손을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2018.8.20/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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