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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의 신' 진종오(37·부산)가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한편 개인전에서 2관왕을 차지한 진종오는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도 총점 1753점을 기록, 금메달을 품에 안으며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청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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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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