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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가 본격적인 '기부전도사'로 나선다.
김연아는 2010년 아이티 지진 피해 지역을 위한 기부 및 2011년 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 등 국내외 활발한 기부를 실천해 '세계에서 가장 왕성한 자선 활동을 펼친 스포츠 스타 4위', '포브스(아시아)에서 선정한 자선영웅 48인' 등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김연아와 E1의 '희망충전 서포터즈'가 함께 모은 기부금은 지난 2010년부터 후원해온 21개 장애인 복지시설에 기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