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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이기흥)이 하강시설 안전기준 마련을 위한 매뉴얼을 개발했다.
앞으로 스포츠안전재단은 올 연말까지 전국 지자체 및 연계 하강시설 140여 곳에 '하강시설 안전관리 매뉴얼'을 보급 지원해나갈 계획이며 그 밖에 클라이밍, MTB 등 '레저스포츠 시설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시설 안전점검 모니터링을 실시해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 및 재단의 체육시설업자배상책임공제 서비스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