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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피겨의 기대주 유 영(문원초)이 2016 탈린 트로피 어드밴스드 노비스 부문 여자 싱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아이스스타 2016 대회에 출전한 여자 시니어 김세나(신목고)는 총점 147.50점으로 3위, 김해진(이화여대)은 139.95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남자 시니어 이준형(단국대)은 182.39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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