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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이기흥)은 대한체육회 종목회원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용인에서 하반기 '스포츠안전공제 워크숍'을 진행했다.
그리고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다수의 회원종목단체 임직원들은 전문선수를 위한 공제보험에 대한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면서 매년 선수등록할 때 의무적으로 재단공제에 가입하는 방안에 대해서 검토 의견을 내놓기도했다.
재단은 마지막 날 분임토의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공제 발전 아이디어를 상품 품질 개선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