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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25) 경기가 'UFC 206 명경기'로 뽑혔다.
이로써 최두호는 UFC 3경기 연속 보너스를 받게 됐다. 최두호는 지난해 11월 샘 시실리아, 올해 7월 티아고 타바레즈를 1라운드 KO로 꺾은 뒤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Performance Of The Night)로 선정된 바 있다.
UFC는 대회마다 인상적인 KO나 서브미션으로 경기를 이긴 선수 2명에게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 명승부를 펼친 선수들에게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