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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전재단이 안전한 스포츠 활동을 위한 맞춤형 카드인 '스포츠누리카드'를 신한카드와 제휴해 출시했다.
재단은 '스포츠누리카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재단 공제(보험)서비스 가입 시 회비 전액(최대 3만원까지, 체크카드의 경우 최대 5000원까지)을 캐시백으로 되돌려 주는 프로모션을 제휴사인 신한카드와 함께 실시한다.
프로모션 대상 상품은 1년 동안 생활체육 혹은 전문체육 활동자의 상해사망사고를 보상하는 상품으로 재단의 1년형, 전문체육인 상해공제가 해당되며 추가로 수중연안체험활동 배상책임공제(스킨스쿠버강사 대상)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