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의 새로운 배당률 게임 '토토언더오버'가 2일 오전 9시30분부터 5회차의 발매를 개시한다.
프리메라리가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레가네스(1경기)전을 비롯해 소시에다드-오사수나(4경기), 셀타비고-레알 마드리드(6경기)전이 선정됐다. EPL에서는 레스터시티-멘유(2경기)전이 지정됐다. NBA의 경우 브루클린-토론토(3경기)전을 시작으로 보스턴-LA클리퍼스(5경기), 오클라호마-포틀랜드(7경기)전이 뽑혔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케이토토의 신상품 토토언더오버가 5회차를 발매한다"며 "정확한 분석으로 많은 스포츠팬들이 적중에 성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