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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일본 프로레슬러 요시코(24·SEAdLINNNG)가 타격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도 요시코는 타고난 파워를 과시했다. 미트를 치며 타격훈련을 진행한 요시코는 큰 체구만큼 묵직한 펀치를 선보였다.
이전 인터뷰에서 "어이 천선유. 너 각오 단단히 하고 케이지에 올라와라"라며 천선유에게 선전포고를 한 요시코. 과연 링 위가 아닌 케이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