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의 새로운 배당률 게임 '토토언더오버'가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6회차의 발매를 개시한다.
자세한 일정을 살펴보면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레가네스-S히혼(1경기)전을 비롯해 라스 팔마스-세비야(3경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셀타비고(4경기)전이 선정됐고, EPL에서는 스완지시티-레스터시티(2경기)전이 지정됐다. 마지막으로, NBA의 경우 미네울브-시카고(5경기)전을 시작으로 뉴욕닉스-샌안토니오(6경기), 토론토-디트로이드(7경기)전이 뽑혔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케이토토의 신상품 토토언더오버가 6회차를 발매한다"며 "정확한 분석으로 많은 스포츠팬들이 적중에 성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