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의 새로운 배당률 게임 '토토언더오버'가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6회차의 발매를 개시한다.
자세한 일정을 살펴보면 남자프로농구에서는 전자랜드와 오리온스(1경기), 서울삼성과 부산KT(2경기)가 선정됐다. 여자프로농구에서는 KB스타즈와 KEB하나은행(3경기)전이 선정됐다. 끝으로 프리메라리가에서는 소시에다드와 비야레알(4경기)전을 시작으로 발렌시아와 빌바오(5경기), 셀타비고와 오사수나(6경기), 바르셀로나와 레가네스(7경기)전에 뽑혔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케이토토의 신상품 토토언더오버가 7회차를 발매한다"며 "정확한 분석으로 많은 스포츠팬들이 적중에 성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