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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발달장애인들의 스포츠축제' 2017년 오스트리아 스페셜올림픽 세계 동계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14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의 땅인 오스트리아로 떠났다.
크로스컨트리 종목에 참가하는 노영석(나사렛대학교)은 "장애를 안고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두 똑같은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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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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