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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김보름(24·강원도청)과 최다빈(17·수리고)이 2017년 MBN 여성스포츠대상 2월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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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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