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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은퇴 발표를 한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3)가 악의적인 글을 작성한 누리꾼 40여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손연재는 한국 리듬체조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스타다. 2012년 런던올림픽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4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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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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